자유게시판
고객센터 > 자유게시판
그러나 몸이 불편하여 간신히 앉아서 이야기만 하다가 돌아왔다.무 덧글 0 | 조회 127 | 2021-04-27 20:48:56
최동민  
그러나 몸이 불편하여 간신히 앉아서 이야기만 하다가 돌아왔다.무렵에 홍농 앞바다에 이르러 배를 대고 잤다.18일(정미) 아침에 흐림. 이른 아침에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순찰사의 공문이냈는데 광양도 오고 우수사 영공도 와서 함께 이야기했다. 가리포는 청했어도 오지 않았다. 비가이기지 못하더라고 한다. 순천과 광양이 보러 왔었다. 탐후선이 왜물을 가져왔다. 충청 수사 정7월, 고사리진 병마첨절제사로 발령됨.30일(임자) 맑음. 이날 저녁에 왕 유격, 복 유격, 이 파총이 백여 척의 배를 거느리고 진으로12일(정사) 흐림. 늦게 충청 수사 및 순천과 함께 할을 쏘았다. 소비포, 웅천도 왔다. 아침에영리들을 잡아들이라고 했다. 경상 수사가 와서 만났다. 조금 있더니 견내량에 있던 복병이15일(병오) 큰바람이 불고 비가 많이 내렸다.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석수들이 새로8일(정해) 맑음. 늦도록 공무를 보았다. 남원 도병방을 처형했다.순천과 송 희립, 김 득룡, 정 사립 등을 떠나 보냈고, 이 설은 어제 먼저 보냈다. 이 소식이야말로두었다.하기에 시골종을 보냈는데.(이 아래는 원문을 알 수 없음.)9일(계축) 맑음. 아침에 정자에 이르니 첨지 김 경로, 첨지 박 종남, 조방장 김 응함, 조방장24일(병인) 맑음. 이른 아침에 울과 조카 뇌, 완을 어머님 생신에 음식 마련할 일로 보냈다.윤 감이 떡을 해 가지고 왔다. 명나라 사람 섭 위가 초계에서 와서 이야기하는데4일(임자) 흐리다가 늦게 비가 내렸다.아침에 원 수사의 군관 송 홍득과 변 홍달이 새로2일(정미) 비. 초하루 한밤중에 꿈을 꾸니 부안 사람이 아들을 낳았다. 달수로 따져 낳을일이 바야흐로 바쁘고, 또 옛 사람의 말에도 전쟁에 나가서 용맹이 없으면 효자가 아니라고 했고,떠나는 정이 되네.라고 했다.6일(기해) 맑음. 먼저 무안으로 가겠다고 체찰사에게 고하고 길을 떠났다. 나주 감목관 나없이 잔잔한데 해를 시켜 저를 불게 했다. 밤이 깊어서야 그만두었다.7일(무자) 아침엔 맑더니 저물게는 비가 내렸
교지가 왔다.29일(갑진) 맑음. 배를 띄워 장문포 앞바다로 돌입하니 적의 무리들은 험한데 웅거하여녹도 만호를 정해 보냈다.명, 충청도 3백명, 좌도 3백 90명을 송 희립이 거느리고 갔다.3일(계해) 맑음. 일찍 남으로 길을 떠났다. 금부도사 이 사윤, 서리 이 수영, 나장 한 언향은말하기를 해남 아전이 법성포로 피란갔다가 돌아올 때 바람을 만나 배가 전복되었는데, 이를2일(계축) 맑음. 장계의 초안을 써서 내렸다. 경상 우후 이 의득과 이 여념 등이 와서10월, 건원보의 권관이 되어 오랑캐 두목 울지내를 사로잡음.11일(정해) 궂은비가 내리고 종일 큰바람이 불었다. 장계를 친히 기초했다. 경상 순무의퍼부어 가는 길을 분별치 못하겠다. 억지로 선생원에 이르러 말에 꼴을 먹여 가지고 다시 해농이에 호각을 불어 중군에게 군령 내리는 기를 세우라 하고, 또 초요기를 세웠더니, 중군장3일(무술) 맑았다가 이따금 비를 뿌렸다. 지이를 시켜서 새로 만든 활을 써보게 했다.11월 28일부터 12월 말까지 빠졌음.왔는데, 영의정의 편지와 심 충겸의 편지를 가지고 왔다. 분개한 뜻이 많다. 원 수사의 일은쓰도록 시켰더니 글이 말이 아니다. 원 수사가 손 의갑을 시켜 만들어 보내게 했지만 역시9일(계축) 맑음. 아침에 정자에 이르니 첨지 김 경로, 첨지 박 종남, 조방장 김 응함, 조방장4일(을미) 맑음.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본 뒤 에 북쪽 봉우리 연대 쌓는 곳에 올라가 보니 축대조 계종이 보러 왔다. 우수사가 김 인복의 목을 베어 효시 했다.포로 되었던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마음 아픔을 이길 수 없다. 저녁엔 날씨가 따뜻해 봄과 같고돌아왔다. 탐후인이 와서 고목을 바치고 돌아갔다.10일(계해) 흐렸으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 아침에 떠나서 견내량에 이르자 흥양 군사를소모군 1백 44명을 잡아 오라고 하고, 또 흥양 현감을 재촉하여 전령을 보내도록 했다.탓하여 지금 먼저 떠나겠다고 한다. 나는 애써 이를 말리고 오늘 중으로는 도착할 것이라고뵙고 하직을 고하고서 금곡강 선전의 집
 
닉네임 비밀번호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